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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테크 소식

보도자료

[한국핀테크지원센터] 중국 상하이서 '핀테크 데모데이' 개최

작성일 2018.07.02

조회수 604

한국핀테크지원센터, 중국 상하이서 핀테크 데모데이개최

 

1. 행사 개요


□ 한국핀테크지원센터(센터장: 정유신)는 28일 중국 상하이 신국제엑스포센터(SNIEC)에서 『핀테크 데모데이 인 상하이』를 개최했다.

 ㅇ 이번 데모데이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우수 핀테크 기업의 해외 진출과 핀테크 강국인 중국의 핀테크 기관, 기업들과의 네트워크 및 파트너십 구축을 위해 마련되었다.

 

   - 국내에서는 핀테크지원센터를 비롯해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등 정부부처와 유관기관 관계자, 금융기관, 핀테크기업 종사자 등이 참석했다.

   - 중국측에서는 상하이 소재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인 China Fintech의 설립자인 제논 카프론(Zennon Kapron)을 포함해 다수의 핀테크 투자자, 바이어, IT기업 종사자와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다수 참여했다.

 

 ㅇ 한국핀테크지원센터가 해외에서 개최한 핀테크 데모데이는 이번이 일곱 번째로 상하이에서는 지난 2015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행사다.

  - 중국 상하이(’15.12월), 동남아시아(’16.6월, 캄보디아 및 싱가포르), 영국 런던(’16.7월), 미국 실리콘밸리(’16.11월), 중국 베이징(’16.12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17.12월)

 

□ 『핀테크 데모데이 인 상하이』 개회사에서 한국핀테크지원센터 정유신 센터장은

 

 ㅇ “거대한 핀테크 산업과 시장을 보유한 중국은 지급결제 뿐만 아니라 보험, 대출, 신용조회 등 다방면에서 활발한 성장을 보이고 있다”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한국의 우수한 핀테크 기업들의 중국 진출이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 전했다.

 

□ 금융위원회 송준상 상임위원은 축사를 통해

 

 ㅇ “2015년 최초로 해외 핀테크 Demo Day를 개최한 곳이 상하이였다“며 상하이와의 각별한 인연을 강조하면서 이번 행사를 계기로 ”중국과 한국의 핀테크 기업들의 협력관계가 더욱 발전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ㅇ 또 송 상임위원은 “한국은 지난 3월에 규제특례를 담은 <금융혁신지원 특별법>을 국회에서 발의했고, 금융회사가 핀테크 기업에게 업무를 위탁해 혁신금융서비스를 테스트하는 지정대리인 제도도 본격 시행되어 심사를 앞두고 있다”고 우리 정부의 제도 개선 노력을 소개하고, “앞으로 국가간 핀테크 기업 상호 지원 등 국제 협력 관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 이날 열린 데모데이에서는 한국과 중국의 핀테크 산업 동향 및 전망을 살펴보는 포럼을 비롯해 중국의 핀테크 기업과의 업무협약(MOU), 중국 현지의 투자자와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한 비즈니스 미팅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2. 주요 행사 내용


가. 중국 핀테크 기업과 협력 MOU 체결

□ 한국핀테크지원센터는 Xnode, XMA Capital, China Fintech 등 중국 내 대표적인 핀테크 기업과 산업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ㅇ Xnode는 상하이 최고의 국제적인 핀테크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 기업으로 매년 핀테크를 포함한 다양한 주제로 행사를 열고 스타트업에게 비즈니스 공간 제공, 벤처캐피탈 투자, 멘토링, 해외진출 등의 분야에서 다방면으로 지원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 : 스타트업에 멘토링/초기자금 등을 제공해 성장을 돕는 회사

 

ㅇ XMA Capital은 중국 상하이에 본사를 둔 투자회사로 사모펀드투자, 인수합병 및 해외시장탐사 등에 다양한 투자 경험과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

 

ㅇ China Fintech는 기술교육과 노하우 공유 및 투자 등 핀테크 기업에 꼭 필요한 분야의 지원을 위한 커뮤니티를 운영하고 있으며, 나아가 각 커뮤니티 간의 이해와 협력 증진을 위한 가교 역할을 하고 있는 엑셀러레이터이다.

 

□ 이번 MOU를 통해 한국핀테크지원센터와 중국의 파트너 기업들은 핀테크 산업 발전을 위한 최신 정보와 기술을 공유하고 한국과 중국 핀테크 스타트업들이 각국에서 상호 사업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키로 했다.

 

□ 유럽, 오세아니아, 동남아 등 다양한 국가의 핀테크 지원기관과  MOU를 맺어온 한국핀테크지원센터는 금번 협약이 세계 최대 핀테크 시장으로 관심을 받고 있는 중국에 우리 핀테크 기업 진출을 위한 교두보 역할과 함께 중국 핀테크 업계와 동반 성장을 위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해외 핀테크 지원기관 MOU 현황 : 영국(Level39, ’15.5월), 호주(Stone&Chalk, ’16.4월), 프랑스(French Tech Hub Seoul, ’16.5월), 싱가포르(핀테크 컨소시엄, ’16.6월), 미국(500 startups/Silicon Valley Forum, ’16.11월), 중국(청두 고신구 관리위원회, ’16.12월), 스위스(취리히 투자진흥원, ’17.9월), 말레이시아(말레이시아핀테크협회, '17.12)


나. 한·중 핀테크 포럼

□ 이날 데모데이 행사에서는 또한 양국의 핀테크 기술 및 산업 동향을 공유하는 포럼과 각국의 핀테크 스타트업의 성공사례 발표와 기술 시연 행사도 열렸다.

 

 ㅇ 포럼에서는 양국의 핀테크 시장의 현황과 전망에 대해 차례로 발표를 했다.


다. 유망핀테크기업기술시연

 

□ 이후 국내 핀테크 기업 5개사와 중국 핀테크 기업 5개사는 자사의 핀테크 기술을 시연하고 소개하는 시간을 갖고

 

 ㅇ 상호관심사와 양국 핀테크기업의 기술교류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시연 세션에선 블록체인, AI 등 첨단 기술을 사용 활용한 핀테크 기업들의 성공사례 발표가 진행됐다.

 

라. 1:1 비즈니스 상담

 

□ 국내 5개 핀테크 기업은 1:1비즈니스 상담회를 열어 자사의 핀테크 서비스를 현지 투자자 및 바이어 등에게 소개했다.

 

 ㅇ 이날 행사에 참석한 현지 투자자, 금융회사, IT/핀테크 기업 관계자 등은 한국 기업의 첨단 핀테크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ㅇ 지원센터와 함께한 국내 5개 국내 핀테크 기업은 상담회에서 중국내 바이어와의 만남을 통해 비즈니스 확대와 협력을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마. 『핀테크 데모데이 인 상하이』국내외 주요 참석 기관

 

□ 이번 상하이 데모데이에 참여한 정부부처 및 기관은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한국핀테크지원센터,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이며,

 

□ 이외에 국내에선 핀테크 기업(5개사) 및 국내 금융기관이 함께했으며, 상하이 현지에선 중국 핀테크 기업(5개사), 금융기관, 금융/핀테크 유관기관, IT/핀테크기업, 투자자 등이 자리를 같이했다.

 

□ 한편, 이번 『핀테크 데모데이 인 상하이』행사는 아시아 최대 모바일 박람회인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Mobile World Congress) 상하이’의 부대행사 중 하나로 개최되었다.

 

 ㅇ ‘MWC 상하이’는 전 세계 이동통신사와 휴대전화 제조사 및 장비업체 연합기구 GSMA(Global System for Mobile communication Association)가 주최하는 전시회로 아시아 중심의 모바일 박람회로 개최 중이다.

 

 ㅇ ‘MWC 상하이 2018’에는 올해 600개 전시업체와 관련 전문가 6만여 명 이상이 참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3. 향후 계획


□ 한국핀테크지원센터는 이번 「핀테크 데모데이 인 상하이」 행사에 이어 올해 국내외에서 *핀테크 Demo Day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 현재까지 국내 22회, 해외 7회 개최

 

□ 핀테크 데모데이 이외에도 한국핀테크지원센터는 창업과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건강한 핀테크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더 많은 지원과 규제 개혁 등 제도개선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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