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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3일/ 뉴스] 디지털 혁신에 사활 건 카드사 수장들

작성일 2017.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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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카드업계의 가장 큰 이슈는 ‘디지털 혁신’이다. 

비금융권 업체들이 모바일 간편결제 시장에 진입하는 등 경쟁이 치열해지는 상황속에서, 디지털 혁신을 통해 위기를 극복하겠단 전략이다. 특히 카드사 수장들은 디지털 혁신에 사활을 걸고 있는 상황이다.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은 최근 ‘2017 하반기 사업전략회의’에서 주요 전 임직원에게 ‘디지털 혁신 리더’가 되기를 강조했다. 디지털 리더란 고객의 생활·경험·가능성 등에서 새로운 변화의 바람을 가장 빠르게 제시하고, 이끌어 나갈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사람을 뜻한다. 지난해 제시한 ‘디지털 퍼스트’보다 한 단계 진화한 개념이다.


임 사장은 또 “기존 카드업에 갇힌 방식과 사업구조는 ‘카라파고스(카드+갈라파고스)’의 위기를 극복할 수 없다”며 “디지털 혁신 및 젊고 활력 넘치는 조직문화, 일하는 방식의 대대적인 전환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신한카드는 공격적으로 디지털 전문인력 채용에 나서고 있다. 임 사장은 상반기에만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사용자경험(UX) 등의 디지털 분야에 전문인력 10명을 채용했다.
올 하반기에는 디지털 역량만을 평가하는 블라인드 방식으로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성별, 나이, 학교, 학점, 자격증 등 스펙을 배제한 채 디지털 역량만을 평가해 신입사원을 선발하는 ‘신한 디지털 패스’ 전형을 신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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